일식이란 달이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리는 천문학적인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일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달이 태양보다 400배 정도 작은 점에 비해 태양도 달보다 400배 정도 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과 겹치게 되면서 이러한 천문학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즉 작은 것에 대비해 그만큼 멀리 있기 때문에 일식이 발생한다. 지구 표면에서 볼 때의 태양과 달의 시직경이 비슷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면과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궤도면이 거의 일치하여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태양의 앞쪽으로 지나 태양을 가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를 가리켜 일식이라고 한다. 일식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도 불구하고 대낮에 해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일부 고대 사람들은 때때로 불길한 징조로..
우주는 "존재의 총체" 또는 존재하는 모든 것, 전부로 정의 되며 물리적인 관점에서 우주는 공간과 시간과 그 내용으로 정의된다. 우주 안에 있는 내용물들은 아주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들은 전자기 복사 및 물질, 행성, 위성, 별, 은하 및 은하 간 공간의 내용물들을 모두 포함 한다. 우주의 진화에 대해 지배적인 모형은 대폭발 이론이며 이러한 대폭발 모형은 초기의 우주 상태는 극도로 뜨겁고 밀도가 아주 높은 상태에서 이후에 우주는 팽창하게 되고 냉각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폭발 이론에 따르면 처음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물질은 우주의 팽창함에 따라 밀도가 낮아졌는데 급팽창 시대라고 불리는 초기 가속 팽창, 그리고 알려진 네 가지 기본 힘의 분리 이후에 우주는 점차 냉각되고 계속 팽창..
우주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이론으로 대폭발 이론은 우주의 발달에 대한 가장 지배적인 우주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주가 한 점으로 되어 있다가 폭발하여 팽창하고 있다는 이론으로 폭발을 한 우주는 팽창하면서 온도가 내려가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입자가 생겨나고 물질 밀도의 요동은 차츰 성장하여 은하와 별로 성장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던 물질보다 밀도가 약간 더 높은 영역은 중력에 의해 주변에 있던 물질을 끌어당겨서 더 밀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우리가 오늘날에 관측할 수 있는 가스 구름, 별, 은하 및 기타 천문학적 구조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우주에 있는 물질의 양과 유형에 따라 여러 가능한 유형의 물질로 따르는데 차가운 암흑물질, 따뜻한 암흑물질, 중입자 물질로 알려져 있다...
웜홀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난 구멍에 비유할 수 있는데 우주 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개념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과 표면에 벌레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이 벌레가 사과의 정 반대편으로 가려면 표면을 따라가는 것보다 사과의 중심으로 지나가는 게 더 빠르다. 이때 사과가 중심을 관통하는 웜홀이 생기는데 이 웜홀은 사과의 표면보다 고차원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사과의 표면을 이어주는 최단 경로가 된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시공간의 다른 지점을 연결하는 고차원적인 구멍이라는 뜻으로 웜홀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또한 웜홀은 위상학적 관점에서 우주 내부 웜홀, 즉 같은 우주의 두 지점 사이의 웜홀 경계가 위상학적으로는 명백하다고 하지만 내부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