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는 갈릴레이 위성에 속하는 위성으로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이다. 유로파 위성은 갈릴레이 위성 중에서는 가장 작다고 하지만 태양계의 모든 위성 중에서는 여섯 번째로 크다고 한다.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한 유로파 위성은 세 개의 다른 위성인 이오, 가니메데, 칼리스토와 함께 발견되었다. 유로파는 충돌구와 산의 수가 적기 때문에 태양계에서 매끄러운 천제 중에 속한다고 한다. 그러나 유로파의 적도에 10m 높이를 가진 얼음 스파이크가 있는데 수직으로 내려오는 햇빛의 영향으로 얼음이 녹아서 균열이 생긴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이는 페니 텐트라고 불린다. 또한 유로파의 십자 지형은 알베도 지형인 것으로 보이는데 알베도 지형이란 태양계 천체의 표면에서 반사율이 다른, 즉 눈에 띄게 밝거나 어두운 부..
갈릴레이 위성에 속하는 목성의 위성 중에 하나로 이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여인 중 한명이자 헤라의 여사제인 이오의 이름을 가져와서 지어졌다고 한다. 목성의 위성으로는 갈릴레이 위성이라고 불리는 유로파, 칼리스토, 가니메데가 있는데 이 목성의 위성 중에서 세 번째로 크며 지름은 3,642km로 태양계에서 네 번째로 큰 위성이라고 한다. 이오는 목성의 중심부에서부터 42만 1700킬로미터에 떨어져 공전하고 있으며 목성을 한 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2.5시간으로 비교적 빠른 속도라고 한다. 이오는 달이나 다른 갈릴레이 위성들처럼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일치하며 목성을 향해 한쪽 면만을 계속 향하고 있다. 또한 이오는 갈릴레이 위성 중 가장 안쪽 궤도에서 돌고 있으며 그 궤도는 목성의 또 다른..
1610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다른 목성의 위성과 함께 발견한 칼리스토는 목성의 위성으로 같은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 다음으로 크며 태양계에서는 3번째로 큰 위성이라고 한다. 이 칼리스토라는 위성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사랑을 나눴던 요정 칼리스토의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칼리스토의 지름은 4,821km로 수성의 99%에 달하는 크기를 지니고 있지만 질량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갈릴레이 위성 중에서는 가장 바깥쪽에 존재하므로 목성으로부터 제일 멀리 떨어져 목성을 공전한다. 칼리스토의 자전 주기 및 공전 주기는 약 16일 정도라고 한다. 궤도는 목성의 적도 기준에서 약간 기울어져 있으며 칼리스토 자신보다 질량이 큰 목성을 공전 및 자전할 때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조..
토성의 자연 위성으로는 대표적으로 타이탄과 레아를 예로 들 수 있다. 먼저 타이탄은 토성의 위성 중에서 가장 큰 천체로 태양계 내에서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고 한다. 타이탄은 태양계의 위성 중 갈릴레이 위성 다음으로 발견되었던 천체로 토성의 위성 중에 첫 번째로 존재가 증명되었던 위성이었다. 또한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짙은 대기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위성이라고 하며 지구처럼 안정된 상태의 표면이 존재하여 액체가 확인되었던 최초의 천체기도 하다. 타이탄은 짙은 대기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인류는 처음에 타이탄의 표면에 대하여 거의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카시니-하위헌스 호의 탐사는 탄화수소로 채워진 호수들이 타이탄의 극지에 존재함을 발견하였고 발견되었을 때 표면은 ..